MLB 소식 3

블루제이스와 양키스의 개막전 예상 from MLB.com

2021 시즌 월드시리즈를 꿈꾸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가장 인기있는 양키스와 재능있는 젊은 선수들로 채워진 활력이 넘치는 블루제이스의 개막전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원본 링크] https://www.mlb.com/news/blue-jays-yankees-2021-opening-day-preview 엘엘비닷컴에서 양키스와 블루제이스 개막전 선발투수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9년 AL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 이후 오랜만에 열리는 홈경기에 대한 현지 팬들의 열기는 뜨겁다. 게릿콜도 인터뷰에서 양키스 팬들이 경기장에 오는 것이 오랜만이기 때문에 그들의 열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멋진 경기를 펼쳐 시즌을 기분좋게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양키스와 블루제이스는 지난 시즌 1..

MLB 소식 2021.04.01

2021 메이저리그 MVP, Cy Young 상 예측 from MLB.com

2021 M 류현진 AL 사이영상 후보 4위, 김하성 NA 올해의 신인상 후보 6위 예상 원본 링크 https://www.mlb.com/news/mlb-awards-predictions-for-2021 ​ 메이저리그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엠엘비닷컴(MLB.com)은100명의 MLB 전문가를 대상으로 올해 MVP, Cy Young상, 올해의 신인상 그리고 올해의 감독상을 누가 받을 것인지에 대해 예상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 I. 아메리칸리그(AL) ​1. MVP :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53표)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에서는 과반수 이상 압도적으로 득표한 AL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트라웃은 2위보다 5배 이상 많은 표를 얻었으며, 2위는 같은 팀의 오타니(10표), 3위는 토..

MLB 소식 2021.04.01

[MLB 소식] 구단별 홈관중 수용인원 4만에서 1천2백명까지 제각각

텍사스 레인저스 4만명, 보스톤 레드삭스 4,500명, 토론토 블루제이스 1,275명 지난 주 미국 현지 시간 3월 26일, 30개 메이저리그 팀들은 각 팀이 속해있는 주정부와 지방정부의 규정에 따라 개막 시점에서의 관중 규모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날 결정된 내용은 개막 시점에 한한 것이며, 이후 상황을 보아 매달 관중 규모를 늘려갈 것이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전체로 보면, 올 시즌 개막 시점에서의 홈구장 최대 관중 수용 가능 인원인 4만 1백석을 100% 수용할 계획인 텍사스 레인저스가 최대 규모이며, 최저 관중 수용 구단은 플로리다 디네딘 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최대 허용 가능 인원 8,500석의 15%인 1,275명만을 수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토론토에서..

MLB 소식 2021.03.29